소요유

어느 날의 꿈

bongta 2016. 9. 10. 11:42
최근, 나는 책장에서 묵은 책을 하나 꺼내 읽었다.

量子力學的 世界像 (도모나가 신이찌로)
소책자이지만 양서(良書)다.



양자역학에 대하여 나는 전에 공부한 적이 있지만,

이거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다.

이제, 이것을 되새길 형편은 아니 되지만,

저 책 중에 등장하는 한 편의 이야기는 아주 흥미진진하였다.

해서 책이 더 누렇게 바래 읽어보기 어렵게 되기 전에,

이를 이미지로 떠서 보관해두기로 하였다.


(출처:量子力學的 世界像)

이 내용은 양자역학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도,

양자역학과 굳이 관련을 짓지 않고서도 흥미롭게 대할 수 있다. 


we must now describe the Photon as going partly into

each of the two components into which the incident beam is Split.


P. A. M. DIRAC

the principles of quantum mechanics

http://digbib.ubka.uni-karlsruhe.de/volltexte/wasbleibt/57355817/5735581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