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

엄마

bongta 2019. 4. 23. 20:21

오늘,

자연재배에 뜻을 두신 귀한 분 만나 뵙고,

자리에 돌아와, 우연히 만난 음악 하나.




엄마.

우리 엄마를 떠올린다.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