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ta      

제발 강아지를 버리지 마라

생명 : 2019.04.09 08:48


강아지 둘을 떠나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아프다.

단, 이틀에 불과한데도,

녀석들이 없어지자,

쉼 없이 눈에 아른거리며,

마음이 쓰리다.

불쌍하기도 하고,

내가 거두지 못하여 미안하기도 하다.


제발 강아지를 버리지 마라.


아니, 자신이 과연 개를 십여 년 이상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가?

이리 수십 번 자문하고,

자신이 없으면 아예 개를 제발들 키우지 말라.


(※ 참고 글 : ☞ 개를 키우지 마라)


'생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풀  (0) 2019.08.01
이소(移巢)  (0) 2019.04.18
천지불인과 아기 고양이  (0) 2019.04.16
제발 강아지를 버리지 마라  (0) 2019.04.09
주불방래(朱紱方來)  (0) 2019.04.08
블루베리 묘목 무상 분양(조건부)  (0) 2019.04.08
강아지 둘  (0) 2019.04.07
Bongta LicenseBongta Stock License bottomtop
이 저작물은 봉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3.0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행위에 제한을 받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