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글렀다
어떤 이가 있어, 이리 말하고 있더라.
'똥팔육들이 그람시적 의미의 헤게모니를 완전히 상실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권력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었고,
헤게모니를 동반하지 못하는 법안은 박정희의 저 악명 높은 긴급조치처럼 인민대중의 조롱과 야유만 받고 있다.'
이에 한 생각 일으킨다.
현 정권은 흙과 함께 살아온 농민들을 두고,
비경자(非耕者)의 농지 소유를 무작정 투기꾼 일반으로 몰아 붙였어.
하루 아침에 농민들을 죄인으로 규정하였어.
이보다 더한 모욕은 없어.
무도한 저 녀석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야.
농민들을 농사의 주체가 아니라,
투기꾼으로 주홍글씨를 새겨 거리로 몰아내었어.
이것은 폭력에 다름 아니야.

농지법, 경자유전 운운하며,
법으로 농민을 찍어 누르며,
농투성이 늙은이들을 벼랑으로 떠밀며 네들을 위한 것이라는 저 불상것, 무뢰배들은,
농민과 그람시를 능욕하고 있는 것이야.
동의없는 강제력, 외피만 남은 정당성은 종국엔,
유기적 위기(Organic Crisis)에 처하게 되지.
대중은 분리되고, 대표성은 실종되니,
당연 지지율이 폭락하게 되지.
이리 뻔한데, 이재명은 친구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그랬다는 투야.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38721)
문가 때의 쇼맨 탁현민이 와도 이제 더는 쇼질로 분칠을 하기 쉽지 않지.
그람시는 낡은 것은 죽어가고 있으나,
새로운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 위기의,
Interregnum 시대엔 괴물이 등장한다고 했지.
윤가란 괴물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아직도 등장하지 않았으니,
이재명이란 괴물이 또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것이야.
이젠 저들을 조롱하기도 실증이 나고 있어.
인민들이 저들 실험실의 쥐가 될 수는 없지.
저들 스스로 괴사하는 것을 기다릴 인내심도 고갈되었어.
이젠 광장으로 나아가 저항하고, 궐기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고 여겨져.
저들 괴물들이 이젠 진저리가 나.
더는 참아줄 인내심이 남아 있지 않아.
마지막으로 농민들과 함께 저 무도한 정권에 항거하는 일에 참여하고,
그냥 청산에 깃들어 쉬고 싶어.
나도 이젠 지쳤어.
저들 그람시의 괴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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