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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반전형 봉도표(Ⅱ) - 4

주식/봉도표 : 2008. 3. 4. 09:51


♧ 실전례(實戰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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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6장-5]를 보면 ⓐ95.08.18에 족집게 바닥형이 출현하였다.
자체적으로 두점 바닥이기도 하지만 앞선 95.08.08 저점 수준에 다다르고 있으므로 일단 바닥 근처라 짐작된다.
ⓐ는 두점 바닥이지만 두점 바닥형의 낮은 확률을 고려하여 다각도의 확인이 뒤따라야 안심할 수 있다.
지금 수준을 상향 반전처라고 판정하기 위한 조건들을 점검하여 보자.

1) 95.08.08 저점 수준에 다다랐다.( 關門 )
    ⓐ와는 거래일 수 기준으로 8일 떨어져 있지만 이것과 함께
    역시 두점 바닥을 만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 ⓐ의 첫째 날 봉은 거의 망치형으로 강형의 상승 반전형이다.
    또한 첫째 날과 둘째 날의 복합2봉은 (양)포옹선을 만들고 있다.
    역시 비교적 강형의 봉패턴이다. 결국 3가지의 상승 반전형이 동시에 발견되고 있는 셈이다.

3) 75일 이동평균이 상향 추세를 그리고 있는 중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향 이탈을 하였으므로
    그랜빌의 이동평균선 법칙 상 매입신호가 출현하였다.

4) 이격률 97.60%( 바닥 이후 상향 추세 ), 심리선 16.67%로
    기초적인 기술적 지표가 바닥권을 보이고 있다.

5) ⓐ 앞에 6일간이나 음봉이 연달아 출현하였고,
    그 앞에도 하루 양봉을 제외하고는 연 6일 음봉이 출현이 하는 등
    근 한달간 고작 5개의 음봉만이 있었을 뿐이다.
    이는 봉 분석의 기본 전제인 하락 추세의 존재를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최근 뚜렷한 상승 반전형의 출현이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봉형의 동일성] 원칙에 따라 최근 나타나지 않은 봉형의 신규 출현은 가치가 높다.

6) ⓐ 익일에 상방 갭을 만들며 양봉이 나타나 후확인이 성공하였다.

7) 최근 거래량의 점증 현상이 엿보이고 있다.
    예컨대 볼륨레이셔가 지난 95.08.12에 34.1의 최저를 기록한 후 점점 늘어
    ⓐ 현재 47.2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건들은 모두 지금 수준이 바닥권임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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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6장-6]을 보자 ⓐ95.06.14에 족집게 천정이 나타났다.
이후 상승 추세가 마감되고 하락성 횡보가 7월 초까지 지속되었다, ⓑ95.07.18에는 족집게 천정이 3일간에 걸쳐 만들어졌다. 첫째 날의 것은 피선으로 역시 하락 반전형인 바, 심히 천정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95.07.31에는 족집게 바닥형이 나타났다. 이후는 상승 반전을 바로 보이지는 않았으나 이제까지의 하락세가 멈추었다. 봉도표에서의 반전형이 추세 반전을 반드시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추세의 변화( 멈춤, 반전 )라는 의미를 갖고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 관련 봉형

족집게형은 통계에 보듯이 상당히 많이 발견되고 있는 신축적인 형태이다. 즉 고가 또는 저가만 일치 하면 전후 봉의 결합 관계를 상관치 않고 족집게형으로 인식한다. 때문에 특별히 상관성 있는 봉형이 많지 않다.
다만 자체적으로 전후 봉이 만드는 봉형의 반전형을 살피는 일이 중요한 일이다. 예컨대 족집게 바닥형으로 인식되었는데, 전후 봉이 역시 상승 반전형이라면 중첩 확인되었으므로 상당히 강한 반전 기회라 여길 수 있다. 반면 하락 계속형이 나타났다면 판단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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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6장-7]은 두점 바닥의 중간에 양봉이 끼어 있는 소위 샌드위치 두점 바닥이 예시되어 있다. 둘째 날 하루 종일 높게 거래되어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는 듯하였으나 세째 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 첫째 날 수준으로 되돌아 온 모습이다. 첫째 날과 세째 날의 종가가 지지점을 형성하고 있다.
둘째 날이 없고 첫째 날 다음에 바로 세째 날의 봉이 나타난 두점 바닥형을 쌍음봉 두점 바닥(ⓐ)이라 하는데 특히 두 번 바닥을 시험한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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