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ta      

제 6장 반전형 봉도표(Ⅱ) - 7

주식/봉도표 : 2008.03.06 09:58


새벽별과 저녁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들은 일련의 봉3개로 구성된 복합3봉형이다.
새벽별은 대음봉 이후 하락 갭을 만들며 별(星)형[1] 이 나타나고 뒤이어 양봉이 나타난 경우로 상승 반전형이 된다.
첫째 날 대음봉이 나타나 하락 추세가 계속될 것을 믿고 있었으나 하방 갭을 만들며 작은 실체의 별형이 나타났다. 이 별형은 이제까지의 장세를 장악하여 왔던 매도측이 시장을 이끌 힘을 잃었다는 상징적인 표식이다.
별형은 판단중지(判斷中止), 미정(未定)을 뜻하므로 추세의 중단이 예견된다. 그 다음날인 세째 날 나타난 대양봉이 이를 최종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형은 자동으로 후확인 과정도 수행하고 있다.
이 세째 날을 특별히 끝내기( closing ) 봉이라 한다.
저녁별은 대양봉 이후 상승 갭을 만들며 별(星)형이 나타나고 뒤따라 음봉이 나타난 경우로 하락 반전형이 된다. 이 형에 숨어 있는 뜻은 역시 새벽별의 정반대이다.
합성법에 따르면 새벽별은 망치형이, 저녁별은 역우산형이 된다. 이들 합봉은 역시 강한 반전형이므로 본형과 부합된다.

♧ 봉형 인식 기준

① 첫째 날은 기존의 추세를 반영한 대봉(大棒)이어야 한다.
    즉 새별별의 경우에는 하락 추세를 반영하여 대음봉이,
    저녁별은 상승 추세를 반영하여 대양봉이어야 한다.

② 둘째 날은 첫째 날의 실체로부터 이탈하여 갭을 만들며 별형(星型)이 되어야 한다.
    별형의 음양은 중요치 않다.

③ 세째 날은 첫째 날과 음양이 반대인 대봉(大棒)이어야 한다.

④ 특히 세째 날이 둘째 날로부터 갭을 만들며 나타난 경우를 이상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⑤ 세째 날이 첫째 날의 실체 안으로 침투해 들어간 깊이가 깊을수록 강형이다.
    특히 실체 중앙 이상까지 쳐들어간 경우를 더욱 강형으로 본다.
    첫째 날과 세째 날만 놓고 보면 새벽별의 경우에는 절입선, 저녁별은 피선과 유사하다.  

⑥ 둘째 날의 별형이 시종동가형인 경우 새벽동가별, 저녁동가별로 특칭(特稱)한다.

⑦ 세째 날 없이 첫째 날과 둘째 날만이 만드는 복합2봉형을 장대별이라 칭한다.
    새벽별의 경우 (양)장대별, 저녁별의 경우 (음)장대별로 구별하여 부른다. ( 장대, 長竿 )
    결국 새벽별은 (양)장대별의 후확인형, 저녁별은 (음)장대별의 후확인형인 셈이다.

♧ 통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계를 살펴 보자.

[새벽별]

※ 조건
    추세필터링 : 추세 바닥 0.00 ~ 0.15 수준

1. 상승기에 새벽별이 나타나면 52.99%의 평균 적중률과 4.25%의 평균 수익률로 상승 반전한다.

2. 하락기에 새벽별이 나타나면 12.33%의 평균 적중률과 -6.21%의 평균 수익률로 상승 반전한다.
    이렇듯 주 추세가 하락세일 때 이 형은 반전형으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3. 상승기(추세필터링)의 새벽별은 평균적으로 68.62%의 적중률과 14.97%의 수익률을,
    하락기(추세필터링)의 새벽별은 평균적으로 16.47%의 적중률과 -5.76%의 수익률을 시현했다.
    본형은 필터링을 행할 때, 성과가 개선되었다.
    ( * 지표필터링은 자료 빈약으로 생략하고 대신 추세필터링을 제시 )

[저녁별]

※ 조건 
    지표필터링 : 이격률(DPTb) 112% 이상

1. 하락기에 저녁별이 나타나면 88.04%의 평균 적중률과 -6.31%의 평균 수익률로 하락 반전한다.

2. 상승기에 저녁별이 나타나면 47.73%의 평균 적중률과 4.12%의 평균 수익률로 하락 반전한다.
    이렇듯 주 추세가 상승세일 때 이 형은 반전형으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3. 하락기(지표필터링)의 저녁별은 평균적으로 96.26%의 적중률과 -9.55%의 수익률을,
    상승기(지표필터링)의 저녁별은 평균적으로 56.01% 의 적중률과 2.26%의 수익률을 시현했다.
    필터링 적용시 역시 성과 개선이 이루어졌다.

[종합]

1. 저녁별이나 새벽별은 통계상으로는 그리 성과가 높지 못하다.
    특히 새벽별의 경우 미미한 실적 뿐이 못 올렸다.

2. 필터링의 경우에는 자료가 충분치 못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필터링을 적용치 않을 경우는 어느 정도의 자료가 확보되었으나,
    필터링시 자료가 부족하게 되었다는 것은 추세 바닥이나 천정에
    본형들이 출현할 가능성이 낮다는 반증도 된다.

3. 다만 본형의 조건을 조금 강화하여 예를 들면 첫째 날과 세째 날의
    대봉 크기를 상한가의 60% 이상일 경우로 정의하면
    ( 旣제시 통계는 범용성을 위해 40% 이상으로 한 것임 ) 훨씬 성과가 좋았다.
    예컨대 새벽별의 경우 상승기 때, 77.03%의 적중률과 9.44%의 수익률로
    상승 반전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때문에 첫째 날과 세째 날의 대봉 크기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1] 별형(星型,star) : 작은 실체의 봉상을 말하되, 특히 긴 실체를 갖는 봉과 함께 갭을 만든 경우로 한정하여 지칭하기도 한다. 음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요한 분기점에 나타나 의미 있는 봉형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종동가형의 경우를 동가(同價)별형이라 부른다.

 
Bongta LicenseBongta Stock License bottomtop
이 저작물은 봉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3.0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행위에 제한을 받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