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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장 주제별 봉도표 - 1

주식/봉도표 : 2008. 3. 17. 09:54


주제별 봉도표

서론

봉도표는 근 300년 동안 발전하여 왔기 때문에 다양한 봉형과 이론이 개발되어 있다. 앞 장에서는 주로 기본 봉형을 중심으로 반전형, 계속형, 중립형 등의 추세 전환의 징후를 포착하기 위한 이론을 살펴 보았다.
본장에서는 별형(星型), 동가형(同價型), 창(窓), 봉대형(棒隊形) 등의 보다 포괄적인 주제를 갖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살펴 보기로 한다.

별형(星型)

별형(星型)은 원래 짧은 실체의 봉이 선행하는 장대봉(長大棒)에 대하여 갭을 형성하며 출현한 봉형을 이르는 말이다. 장대음봉 이후에 하향 갭을 만들며 짧은 실체의 봉이 나타나면 상승 반전형이 되며, 반대로 장대양봉 이후에 상향 갭을 만들며 짧은 실체의 봉이 나타나면 하락 반전형이 된다. 전자를 (양)장대별이라 하며, 후자를 (음)장대별이라 한다 함은 반전형을 다룰 때 이미 살펴 본 바이다.
그러나 장대봉과 동행하지 않고 홀로 나타나는 짧은 실체의 봉도 그 형태가 별 모양을 닮았으므로 별형이라 부르는 등 혼용되고 있다. 구별을 위하여 이를 홑별(單星)이라 칭한다. 또한 장대별이 발전한 형태인 새벽별과 저녁별도 별형의 범주에 넣어 취급하기도 한다. 이들은 복합별이라 한다.
결국 넓은 의미로 별형이라 할 때는 이들 홑별, 장대별, 복합별을 모두 아우르고, 좁은 의미로 사용할 때는 오직 장대별만을 가르킨다.

♧ 종류별 특징

별형(星型)은 종류에 따른 수염 유무(有無), 장단(長短)에 불문하고 실체가 짧거나 없다는 점, 음양의 구별이 없다는 점에서 한결 같다.

망치형
    하락 추세 중에 나타나 상승 반전형이 된다.

② 역망치형
    하락 추세 중에 나타나 상승 반전형이 된다.

우산형
    상승 추세 중에 나타나 하락 반전형이 된다.

④ 역우산형
    상승 추세 중에 나타나 하락 반전형이 된다.
    특히 유성(流星,shooting star)이란 별칭을 갖고 있다.

⑤ 중성(中星)
    수염의 장단(長短)을 불문하고 상하의 수염 길이가 같은 형으로 중립형에 속한다.
    십자선, 팽이형 등이 대표적인 봉형이다.
    다만 상하의 수염 길이가 특히 긴 형은 인력거형이라 하여 반전형으로 기능 한다.

⑥ 장성(長星)
    긴 꼬리가 달린 별이되 1) ~ 5)가 아닌 나머지 것을 총칭한다.
    한 쪽 편 수염 길이가 반대쪽 수염의 길이보다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 경우는 1) ~ 4)의 특징을 계승한다.

⑦ 단성(短星)
    수염의 길이가 아주 짧거나 없는 경우를 총칭한다. 발생 연유는 다양하여 한가지로 해석할 수 없다.
    1. 시장 분위기가 극도로 침체되어 있을 경우에 발생한다.
    2. 매물 부족으로 급등하거나, 반대로 매수세 실종으로 급락할 때 출현한다.
    3. 경우에 따라서는 중성(中星)의 해석력을 차용하여 분석할 수 있다.

⑧ (양)장대별
    하락 추세 중에 나타난 상승 반전형이 된다.

⑨ (음)장대별
    상승 추세 중에 나타나 하락 반전형이 된다.

⑩ 새벽별
    하락 추세 중에 나타난 상승 반전형이 된다.

⑪ 저녁별
    상승 추세 중에 나타나 하락 반전형이 된다.
    특히 시종동가선의 별형인 경우를 남십자성(南十字星)이라 부르기도 한다.

⑫ 기타
    남쪽 삼성(三星), 삼태성(三台星), 일자삼성(一字三星), 짝별(binary star)등의
    특수한 반전형 별형이 있다.
    특히 이와 같이 여러 별형으로 만들어진 것을 겹별(重星)이라 칭한다.
    복합별에는 그 외 버린 자식, 주은 자식 등 저녁별이나 새벽별의 변성(變星)이 존재한다.

⑬ 참고
    별이 하락 추세 중에 나타난 경우를 특히『빗방울』이라 말하며,
    별의 실체가 없는 경우를 『동가(同價)별형』이라 부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별형의 일반적 의미

별형(星型)은 실체가 작거나 없다. 실체가 작다는 것은 현 추세가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기존 추세 방향으로 더 이상 나아갈 힘이 고갈된 것으로 풀이 한다. 반면 수염이 긴 경우는 방향 감각을 잃고 변화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암시한다. 기존 추세가 그치거나, 변화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은 결국 반전 확률이 많다는 것이다.
장대별처럼 갭을 만들며 출현한 경우에는 더욱 반전의 개연성이 높다. 또한 장대별형에다 두 번째 봉이 기다란 편수염(片鬚髥)으로 위엄까지 갖춘 장성류(長星類)이라면 더욱 강형(强型)이 된다.
그러나 별형이라도 수염이 상하 양쪽에 같은 길이로 붙은 십자선이나 팽이형 등의 중성(中星)일 경우에는『망설이는 형』이라 하여 중립형이 된다. 이는 상하간 수염이 서로 견제하여 『힘의 맞선 꼴』, 또는 『힘의 공백』으로 상징되는 중립 상태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단 중성(中星)이라도 수염의 길이가 아주 긴 인력거형의 경우에는 반전형으로 기능 한다. 이는 상하간 수염이 서로 같은 힘으로 대립하더라도 그 크기가 커서 『힘의 공백』을 만들어 내기보다는『힘의 맞선 꼴』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즉 서로 대립된 힘이 언젠가는 한 쪽편의 승리로 종결되고, 차후 그 편으로 강하게 나아갈 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인력거형은 고가권이나 저가권에서 출현할 경우에는 높은 반전 확률을 기대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제9장-2]를 보면 다수의 별형이 보인다.
ⓐ는 유성(流星)형으로 단기간이나마 하락 반전을 성공시켰다. ⓑ, ⓒ도 유성으로 제대로 하락 반전을 수행하였다. ⓓ는 75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하여 연이어 팽이형, 십자선 등의 중립형 중성(中星)들이 출현하고 있다. ⓔ도 중성(中星)이나 수염이 다소 길어 인력거형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익일 갭을 만들며 상향 양봉이 나타나 매수세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음을 알리고 있다. ⓕ에는 역잠자리와 잠자리형 등의 장별(長星)이 나타나며 상승 고개를 넘기 힘들어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경우는 반전형이 성공하였다기 보다는 일시적인 반락으로 휴식을 취하였다고 보는 것이 바를 것이다. ⓖ의 우산형 별도 ⓕ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반락을 가져왔다. 그러나 아주 강장(强場)이 아니라며 두 번이나 나타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고가권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는 팽이 형이 나타나 고가에서 더 갈 것이냐 아니면 그칠 것인가 망설이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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