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소요유 : 2019. 10. 19. 15:40
내가 오늘, 자료 하나 검색하다,
철자가 엇비슷하여,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접한 사진을 여기에 소개한다.
그러지 않아도 어제 집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50kg 이상만 되어도 사람이 말을 타면 말이 힘이 들겠다는 했었다.
(출처 : )
혹, 오해하지 말라.
나는 친일파들과 함께 어떠한 형태의 독재 정치 세력도 모두 염오(厭惡)한다.
다만, 말을 아끼고, 동물을 사랑하는 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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