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소요유 : 2024. 3. 29. 16:03
나는 지난 번 대선 선거를 하지 않았다.
다 마땅치 않았음이니,
차후론 다시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 다짐까지 했다.
헌데, 윤석렬 무리의 무도함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번엔 반드시 나서려 한다.
촛불 정신을 제들 아가리에 들어갈 국밥과 엿 바꿔 먹고,
다시 윤가 정권을 포태, 생산한 패악의 문재인 떨거지들도 아울러 단죄하여야 한다.
윤가의 경제 실정이나 언론 탄압 그리고 사법 질서를 걸레짝으로 만드는 폭거도 참을 수 있다.
하지만 홍범도 장군 동상 철거나,
위안부 소녀의 아픔을 포철 등 국내기업 등을 쳐서 왜구 대신 엿 바꿔먹는 짓거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용인 등,
또 다시 왜구에 부역하는 반도들의 준동을 두고만 볼 수는 없었다.
내가 독립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 평화로운 시절에 저 선인들이 흘리신 피를 능욕하는 짓거리를 어찌 용인할 수 있겠음인가?
여기 마침 이번 선거에 나오는 후보 중,
친일 반동 역도들의 면면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영상이 있다.
뜻 있는 이들과 함께 확인해보고자 한다.
(※ 출처 : 통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