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소요유 : 2021. 6. 27. 09:41
그림 하나를 앞에 두고,
생각을 이리저리 일으켜본다.
(출처 : KBS)
개별적인 것인 양 보여지는 것을,
통일적 관점에서 이해하여야 바른 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마치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처럼.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Gravity, Electromagnetism, The weak force, The strong force.
- The Four Fundamental Forces of Nature
전기력과 자기력은 얼핏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이 둘은 매력적인 인간 맥스웰에 의해 스마트하게 통합되었다.
전자기학은 그로 인해 완벽히 '미학적'으로 정립되었다.
(출처 : fnal.gov)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그냥 완벽한 균제미均齊美가 구현된 미학이다.
그러니, 나머지 중력, 약력, 강력 역시 이와 같이 통합하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으리?
나는 4 Maxwell's Equations 이것을 처음 접하고는 저 미학적 아름다움에 깊히 경도되었다.
당시 나는 저 전자기 미학에 완전히 도통하였었지.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을 향한 꿈은 현재 실패하였다.
그렇다면, 저것과 다른 해석 공간이 필요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