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위안부 (링크)
소요유 : 2016. 1. 8. 15:06
전쟁은 인간 본성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현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원초적 욕망이 여과없이 표출된다.
내가 고대 중국 역사에서 전쟁시 여성과 약자를 유린하는 사례를 적지 아니 알고 있지만,
주제 의식을 가지고 일관되게 연구하지는 못했다.
이는 나의 차후 책임 과제가 되겠다.
우리가 일본에 대해 이 문제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고 있지만,
거꾸로 우리가 가해자로서 역사를 더럽힌 적은 없는가?
아직 나는 아는 바가 거의 없다.
있다면 이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고,
군과 국가 차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싶다.
우선 여기 그와 관련된 자료 링크를 밝히는 것으로,
그 첫출발로 삼으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721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8112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14000/2006/05/021014000200605030608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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