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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미제, 깡패 달러

소요유 : 2022. 9. 26. 18:31


패악의 달러와 decoupling 모색하여야 한다.
만국, 만민은 대동단결하여 양아치 미제, 깡패 달러에 항거하여야 한다.

26일 국내 금융시장이 통제불능의 패닉 상태에 빠져들며 최악의 '검은 월요일'을 연출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정도 차가 있을 뿐 패닉에 빠져들기란 마찬가지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무려 22.0원 폭등한 1,431.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419.0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래 곧바로 1,420원을 돌파했고, 오전 11시 12분께 1,430.0원을 돌파했다.

이어 약 2시간 뒤인 오후 1시 12분께 1,431.3원까지 오르며 1,430원선마저 돌파했다. 환율은 결국 전 거래일보다 22원 폭등한 1,431.3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 출처 : viewsnnews)


보아라, 유일하게 환율 하락한 국가가 있다.
러시아다.
만민의 고통을 계량하면, 차라리 러시아의 항쟁은 미담이다.



(※ 출처 : wise)

러시아가 악인가? 미제가 악인가?

러시아를 악으로 치부하는 동안
미제는 전 세계 만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대에게 묻는다
악마는 누구인가?

국제 자유무역 질서를 흩뜨리고,
공장까지 빼앗아, 제 뱃구레에 처넣기 바쁜 미제.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바이오까지 독식하겠다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러한 형편인데, 고작 바이든과 48초 눈길 주고 받은 것을,
윤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 선전하기 바쁘다.
이게 도대체 밸이 있는 인간이냐?

그래 바이든에게 내가 욕했다.
이리 시원하게 인정이라도 하였으면,
저이를 사내 장부라 칭송하리라.

법레기, 법꾸라지.
20년 세탁하지 않으면 정치권에 입성하지 못하게 하는 법 제정할 일이다.
저자 9년 고시 낭인하는 동안 인문학적 소양 쌓을 기회 없었다 보여진다.
너무 엉성한 인격이다.
움직일 때마다 바가지에서 물이 줄줄 샌다.
천공은 지도법사의 위능偉能 한참 의심스럽다.
마니산이나 계룡산에 사람 풀어 법답고, 실다운 법사 찾아낼 일이다.
그대 단골네 윤가 김가는 정성이 한참 부족하지 않은가?

김구, 김대중 외에,
나라를 담임할 인격, 실력을 갖춘 이 찾을 수 없다.

(※ 참고 글 : ☞ 김구와 나카모토)
(※ 참고 글 : ☞ 척도)

나라의 불행이자,
인민의 업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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